Posted at 2009.09.19 09:34// Posted in 스포츠이야기
 



올림피코에 찾아온 모든 비안코네리의 팬들은 비안코네리의 유니폼을 입고 뛰는 마지막 경기가 되는 파벨 네드베드에게 많은 박수를 보냈습니다.

마지막 라운드를 라치오와 대결한 파벨은 이아퀸타의 골을 어시스트하는 활약을 보였고, 이아퀸타의 2골에 힘입어 경기는 끝났습니다.

2-0으로 끝남과 동시에 치로 페라라의 유벤투스는 준우승을 차지함과 동시에 다음 시즌 유럽으로 나아갑니다.

시에나전과는 다른 라인을 선보였습니다. 부상으로 빠진 데 첼리에의 자리에 살리하미지치를, 공격진에는 델 피에로-이아퀸타를 그대로 기용했습니다. 네드베드가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임했습니다.

지난 시즌에도 라치오와의 올림피코에서의 경기가 시즌의 끝이었습니다. 이아퀸타는 시작과 동시에 카리조를 상대로 골을 넣었습니다.

네드베드는 시종일관 열심히 뛰었습니다. 포지아, 코작이 계속 공격을 시도했지만 부폰을 상대로 골을 기록하지는 못했습니다. 여전히 1-0입니다.

후반전과 동시에 페라라는 선수 교체에 들어갔습니다: 자네티를 빼고 아마우리를 투입했습니다. 파벨 네드베드와 이아퀸타의 합작이 있었습니다. 경기는 2-0이 되었고, 이아퀸타는 오늘 2골을 혼자 뽑았습니다.

네드베드에게 기회도 많았습니다. 스타디오 올림피코의 팬들은 계속해서 격려를 해주었지만, 카리조에게 아쉽게도 막혔습니다. 이아퀸타를 빼고 지오빈코를 투입했습니다.

네드베드는 2번의 기회 (빗나간 슈팅과 카리조의 미친 선방) 를 아쉽게 날리며 후반 39분 교체가 되었습니다. 올림피코의 관중들은 모두 파벨에게 기립 박수를 보내주었습니다. 경기는 이렇게 끝났습니다. 준우승과 동시에 챔피언스 리그에 다시 갑니다. 고마워요 파벨.^^

Serie A 2008/09 – 19ª giornata di ritorno
Torino, stadio Olimpico
Domenica 31 maggio 2009

JUVENTUS 2 - 0 LAZIO

RETI: 3’ pt e 14’ st Iaquinta.

JUVENTUS: Buffon; Zebina, Legrottaglie, Chiellini, Salihamidzic; Camoranesi, Zanetti (10’ st Amauri), Marchisio, Nedved(C) (39’ st Tiago); Del Piero, Iaquinta (26’ st Giovinco).

A disposizione: Manninger, Mellberg, Marchionni, Trezeguet.

All. Ferrara.

LAZIO(4-4-2): Carrizo; Lichtsteiner, Siviglia (33’ st Tuia), Rozenhal, De Silvestri; Brocchi, Dabo (19’ st Meghni), Ledesma(C), Foggia; Del Nero (6’ st Mendicino), Kozac.

A disposizione: Muslera, Kolarov,  Diakite, Perpetuini.

All. Rossi.

ARBITRO: Peruzzo di Schio.

-Juventus.it-

http://www.juventus.it/site/ita/NEWS_newsseriea_288273F57DBB467F895159EF89E7FCA9.asp